중랑구, '중랑동부시장 나이트마켓'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2 15: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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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동부시장 나이트마켓’ 행사장 전경.(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최근 중랑동부시장 일대(망우로32길)에서 '중랑동부시장 나이트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중랑동부시장에서는 야시장과 공연, 체험행사,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지난 19~20일 양일간 시장 일대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했다. 

야시장에서는 막걸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음식 판매 공간이 운영됐다. 또한 즉석사진 촬영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 공간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무대에서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장미가요제 수상자 공연과 난타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복권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야간·음식문화 축제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주민들이 찾고 머무르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4∼30일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한다. 이는 구매 금액의 최대 33%(최대 3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다. 
 

구매 금액에 따라 1만5000원∼3만원을 쓰면 5000원을, 3만∼6만원을 쓰면 1만원을, 6만∼9만원을 쓰면 2만원을, 9만원 이상을 쓰면 3만원을 환급해준다. 행사 기간 참여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에서는 중랑동부시장을 비롯해 동원시장, 동원시장상점가, 장미제일시장, 면목시장, 봉우시장 골목형상점가, 우림맛솜씨길 골목형상점가 등 총 7개 상권이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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