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다중이용시설 대상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23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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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경찰서는 23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웨이브파크(시흥시 거북섬동 소재) 시설 내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시흥경찰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경찰서(서장 김신조)는 23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웨이브파크(시흥시 거북섬동 소재) 시설 내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흥경찰서, 시흥시청, 시흥시니어클럽과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시설 내 화장실 12개소와 탈의실 4개소 대상 열감지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점검했다.

이후로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성범죄 등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점검과정에서 불법카메라등이 발견될 경우,즉시 수사를 개시하는 등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조 시흥경찰서장은 “휴가지를 방문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불법카메라 점검 등 선제적 예방 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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