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GAP 인증농가 생산장려금 연중 지원

장수영 기자 / js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4 15: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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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GAP 인증농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GAP인증농가의 인증 유지 부담을 완화하고, 신규 인증참여를 확대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GAP 인증농가로 신규 인증 농가에는 20만원, 갱신 인증 농가에는 10만원을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생산자단체의 경우 대표자가 소속 농업인의 신청내역을 첨부해 일괄 신청할 수 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 단계까지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국가 인증제도로, 소비자 신뢰 향상과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GAP 인증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생산장려금 지원을 통해 농가의 인증참여를 확대하여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및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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