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경력보유여성 대상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 교육생 모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2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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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 교육생 모집 홍보 포스터.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동작구 경력보유여성 16명을 대상으로 수납기술, 물건분류 등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초 교육을 운영한다.

 

경력보유여성이란 가족구성원의 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 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적이 없는 여성 중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의미한다.

 

교육은 7월 20~24일 오후 1~6시 동작50플러스센터(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서 총 5회 진행(25시간)되며, 회차당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자는 정리수납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 취업과 창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격시험 응시료는 별도 부담이다.

신청은 오는 7월10일까지 주민등록등본 1부,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를 지참해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장승배기로 161, 1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1차는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2차 면접, 3차 최종 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여성들에게 새로운 직업 역량을 키우고 취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50플러스센터는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 일자리 연계와 더불어 건강, 문화여가등 50플러스세대에 적합한 일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50플러스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할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커뮤니티와 동작 특화 프로그램등 지역기반을 통한 사회공헌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일생생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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