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초청 감사 행사 개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2 16: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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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감사 행사를 22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야면 주민자치회 고문인 이정범 위원이 처음 마련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로, 가야면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들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행사는 별도의 의전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참여자 간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초청 대상은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 무공 및 보국훈장 수훈자, 전·공상 군경 등이며,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장 및 단체장들도 함께 자리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임재후 가야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면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속적인 예우와 지역 공동체 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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