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자원봉사센터, 주택 연기감지장치 설치 지원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5 15: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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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산청소방서와 함께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협업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 소방본부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산청군·산청군자원봉사센터와 산청소방서가 협력하여 추진한다.

사업에는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와 산청군의용소방대 소속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하며 소방서 안전 교육 이수 후 지역내 508가구를 방문해 주택용 연기감지장치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2일부터 지역내 노후 아파트 174가구에 주택용 연기감지장치를 먼저 설치하고 있으며, 향후 단독 주택까지 확대해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용 연기감지장치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장치로 작은 관심과 예방으로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장치다.

한편 산청군 자원봉사센터는 생활안전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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