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달부터 내달 말까지 구청 오케이민원센터내에 주민과 직원 누구나 소망카드에 새해 소망이나 다짐, 내년도 서초구에 바라는 것 등을 적어 나무에 걸고 내년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서초구 소망나무’를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소망나무에는 가족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개인 소망에서부터 세계 평화를 바라는 염원까지 각자가 바라는 크고 작은 소망들로 가득하다.
구는 이렇게 모인 소망카드를 새해 정월대보름 행사 때 달집과 함께 태워 날려 주민들의 소원 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신묘년 새해에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소망이 모두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소망들을 서초구가 함께 이루어 나가는 한 해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사진설명= 오케이민원센터에 설치된 소망나무에 간절한 마음을 담은 소망카드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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