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 프로그램 성공자 간담회 가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12 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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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ㆍ운동ㆍ영양ㆍ비만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수료를 축하하고 각 프로그램 성공사례를 통해 공감대형성 및 향후 건강증진 사업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0일 만안보건소에서 2010년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증진 프로그램 성공자 간담회’가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소 한의사의 패널형태로 진행된 각 프로그램별 성공자 사례발표 시간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및 변화된 자신의 모습 등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웃음건강협회 권순우 강사가 초청돼 웃음특강을 실시하는 등 참여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성공자 사례발표에서 운동프로그램에 참여 비만에서 탈출했다는 이일래(56)씨는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되찾으니 모든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다”며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알게 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금연프로그램에 참여 금연에 성공했다는 박준호(55)씨는 “흡연을 시작한지 35년 만에 보건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금연에 성공했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만안구보건소는 행사 참여자들에게 보건소에서 직접 제작한 건강달력을 배부, 평상시 건강생활실천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렸다.

허범행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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