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임시회서 9개 안건 의결···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확충 제안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0 15: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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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9건의 안건심사, 2019년 4/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서면보고)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제271회 임시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의회(의장 이연옥)가 최근 폐회된 제271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등의 안건심사, 2019년 4/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서면보고), 상정 안건 처리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1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처리된 안건은 총 9건으로 ▲서울특별시 은평구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안(신봉규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합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금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은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아이돌봄 지원사업 서비스제공기관 민간위탁 동의안 ▲(가칭)구립 수색키즈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구립 응암행복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기열 의원은 ‘코로나19의 효율적인 선별검사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추가’를 제안했고, 정준호 의원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함양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김진회 의원은 ‘임기제 인사 채용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연옥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임시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 동료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은평구의회에서는 계속해서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은평구의회는 오는 4월21일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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