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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 특별 강연 장면 (사진=인천대) |
이번 강연은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학생과 교직원 등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슈미트 대사는 ‘통일 35년: 독일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강연했다.
슈미트 대사는 통일 이후 35년간의 독일의 사회·정치적 변화,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 난민 및 다문화 통합 이슈, 기후 위기 등과 같은 현재 독일이 직면한 도전 과제, 그리고 유럽 내에서 독일이 수행하는 역할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전했다.
또 독일이 향후 유럽 및 글로벌 무대에서 책임을 갖고 비전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인천대학교 측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향후 독일 대학 및 기관과의 학술 및 학생 교류 확대, 공동 연구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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