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6~19일 4개 실·국-6개 기관 행감

채종수 기자 / cjs774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6 0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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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집행 적정성등 검토
▲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오는 6~19일 14일간 경제실·노동국 등 소관 4개 실·국과 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감사 대상 공공기관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등이 포함된다. 위원회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기업 성장지원, 일자리 창출과 취약노동자 권익 보호, 사회적경제,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개발사업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도 살펴본다. 특히 주요 사업의 목적 달성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감사 결과를 2027년도 본예산 심사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경기도기술학교, 킨텍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장태환 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정책은 민생경제와 일자리, 노동환경 등 도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이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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