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평택환경교육한마당 성황리 개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9 18:55: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과 지역 네트워크가 하나 되어 만든 친환경 축제의 장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위탁 운영하는 평택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7일,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평택환경교육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상의 전환, 도시의 전환’을 표어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장에는 배다리생태지기,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국제대 평생교육원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해 폐지를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병뚜껑을 활용한 걱정인형 제작 등 이색 새활용(업사이클링) 공예와 분리배출 보드게임을 운영했다.

 

또한, 삼성물산(주)은 건설 폐자재 재활용 제품 전시 및 심폐소생술(CPR) 체험 교육을 선보였으며, 평택그린스케쳐스 작품 전시와 증강현실(AR) 기반 자원순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제1회 평택환경교육대상’ 시상식(실천·공로·협력·미래 부문)과 함께, 어린이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 실천을 다짐하는 ‘미래선언’을 발표하며 막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민‧관‧산‧학 네트워크가 한마음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평택시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