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7·28일 ‘글로벌 미래교육박람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9 18:55: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0개 체험부스 운영… 교수·대학생 전공실습 지도
주한 대사관 문화원 참여… 각국 문화·직업 체험도
▲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7~28일 강동아트센터와 야외 잔디마당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강동 글로벌 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이틀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주한 대사관 문화원과 진로직업체험센터, 대학 교수와 대학생 등이 참여해 60여개 체험부스를 마련한다.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접하고 대학 전공과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행사장은 멘토링·메이커·글로벌·캠퍼스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야외 잔디마당의 ‘캠퍼스존’에서는 대학 교수와 대학생들이 전공별 실습을 지도하고 진학·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같은 공간에 마련되는 ‘글로벌존’에서는 주한 대사관 문화원 등과 연계해 각국의 문화와 미래 직업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이커존’에서는 진로직업체험센터 등과 함께 세계 요리 만들기를 비롯한 9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동아트센터 1층 로비의 ‘멘토링존’은 대학생들이 학습 방법과 진학 경험을 공유하는 상담 공간으로 꾸며진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전공과 진학 준비 과정 등을 선배 멘토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멘토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