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평생건강한마당서 식중독 예방 홍보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9 18: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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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평생 건강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의 식품 안전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 캐릭터인 ‘광식이·광순이’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식이는 ‘광주시 식품 안전 명예 지킴이’, 광순이는 ‘광주시 순수 먹거리 명예 지킴이’를 뜻한다.

홍보부스에서는 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안내하고, ‘손보구가세’를 주제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5대 수칙은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식재료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이다. 이와 함께 달걀 취급 시 주의사항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독 티슈를 제공해 생활 속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를 이어가고,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홍보 영상과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식품 안전 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가 시민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 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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