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소년동아리축제 개최··· 584팀 참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9 18: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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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청 제공)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17일 시흥시청에서 개최한 ‘제11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가 584개 동아리와 2만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모임 인터내셔널(MOIM INTERNATIONAL)’을 주제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제교류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청소년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에는 2024년부터 재단과 교류해 온 영국 청소년단체 크리에이티브 유스(Creative Youth)와 청년 예술단체 딜런 댄스(Dillon Dance)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크리에이티브 유스 소속 시각예술가 히말리 파텔(Himali Patel)과 음악가 제오미(Jeomy)도 시흥지역 청소년들과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했다.

일본 하치오지시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 활동을 참관했다. 이는 지난 5월 재단의 하치오지시 방문에 이은 교류로, 양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지역 기관과 단체의 참여도 이어졌다. 시흥경찰서와 시흥시서핑협회, 웨이브파크는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처음처럼봉사회는 행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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