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부동산신탁, 동래 도심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4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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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진행된 동래 도심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본부장(오른쪽)과 동래도심복합개발 운영준비위원회 관계자(왼쪽)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57-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동래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동래도심복합개발 운영준비위원회(이하 운영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래 도심복합개발사업은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온천동 일대에 약 227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편의시설을 신규 공급하여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온천동은 부산지하철 1호선·4호선 및 중앙대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춘 동래 생활권의 중심지다.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방식의 전문성을 활용해 체계적인 사업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추진 여건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양측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 ▲사업성 검토 및 개발계획 수립 ▲사업관리 및 자금조달 검토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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