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2-16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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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최근 양오중학교내 구리남양주 제2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구리남양주 관내 특수학교(급)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40여명을 대상으로「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나성장교실 성교육 전문가 김영숙 강사의 ‘장애이해,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포함한 성희롱 예방과 양성평등’이란 주제로 진행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 성폭력 은폐 방지 및 성폭력 발생시 관리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김영숙 강사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 활동지원 공익근무요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희롱 및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여 공익근무요원들의 특수교육 현장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연수 내용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양오중학교에 근무하는 정을영 공익근무요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별 성행동 특성을 이해하여 성희롱 및 성폭력으로부터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장애학생별로 장애상황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의 인권 개념 확립과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달 10월23일에는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교사,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성행동지도를 위한 “성감수성 기르기”」, 10월24(화)에는 학부모 대상의「장애자녀 성교육을 위한 “부모성의식 세우기”」란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앞으로 장애학생 대상 성희롱 및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장애학생의 인권확립을 위하여 교원,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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