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관광기업 안정적 사업 지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30 15: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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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까지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접수…정부지원·투자유치·마케팅 등 13개 분야

 인천 관광 맞춤형 경영 컨설팅 사업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인천 관광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10월 중순까지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참여 기업에는 정부 지원, 법률‧법무, 재무‧회계, 홍보‧마케팅, 창업‧BM, 관광 투자유치, 인사‧노무, 상품‧콘텐츠, 유통‧판로‧특허, 디지털전환, 관광기념품, 초기 기업 운영, 빅데이터 분석 등 전문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는 예비·초보 창업자를 위한 창업 및 기업 운영 가이드인 초기 기업 운영 컨설팅과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추가 신설했다.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 및 관광 관련 아이템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사업체라면 누구나 신청(최대 5회)이 가능하다. 전문 컨설턴트와 기업 간 1:1 매칭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희망하면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기업 현장의 다양한 컨설팅 수요에도 불구하고 중소규모 기업들은 비용 부담 때문에 전문적 컨설팅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기업별 최대 5회까지 가능한 만큼 지역 관광사업체들이 이를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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