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고립 위험 중장년 및 노인 1인가구 전수조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29 08: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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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장년 및 노인 1인가구 1,291명 대상 돌봄 구축
▲안산시 사동, 고립 위험 중장년 및 노인 1인가구 전수조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을 대상으로 중장년 및 노인 1인가구 전수조사를 위한 사전 교육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가구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사동에 거주하는 중장년(50~64세) 및 노인(65세 이상) 1인가구 3,385세대 중 복지제도 수급자 등 안전하다고 판단된 가구를 제외한 1,291세대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날 사업 주관인 사동 행정복지센터와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은 실 조사자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90여 명에게 전수조사 추진 시 유의 사항, 상담 방법, 안전 수칙 등을 교육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가족, 지인과 단절되어 살아가는 고립 가구를 사회로 이끌어 내는 데에도 온 마을이 힘을 합쳐야 한다”라며 “고립된 이웃이 없는 살기좋은 사동을 만드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수조사 이후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1인가구는 사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공적 급여, 민간 자원 등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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