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13회 안산시장배 전국 장애인론볼대회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3 17: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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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안산시장배 전국 장애인론볼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능안운동장에서 ‘제13회 안산시장배 전국 장애인론볼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장애인론볼연맹과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이 공동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176명을 비롯해 심판 11명, 자원봉사자 20명 등 총 260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오픈 3인조와 B4 복식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종목별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리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선수 간 교류를 넓히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에서 안산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나는 뜻깊은 무대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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