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총 20개 노선 64km 도로·보도 집중 순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3 16: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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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횡단보도 물고임 발견땐 즉시 보수
10월15일까지 시행
교량등 시설물 102곳도 점검
▲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순찰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오는 10월15일까지 주요 간선도로 10개 노선(39.0km)과 보조 간선도로 10개 노선(25.0km) 등 총 20개 노선(64km)의 도로와 보도를 집중 순찰한다. 일반 교량, 지하보·차도, 보도 육교, 옹벽, 급경사지(도로사면) 등 주요 도로시설물 102곳도 함께 점검한다.

구는 5개 순찰조를 편성, ▲도로·보도의 침하와 도로 파임(포트홀) 발생 여부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주변 물고임 여부 ▲도로 굴착공사 현장의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활용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 순찰 중 위험요소 발견시 대화방을 통해 즉시 공유하고, 경미한 사항은 구청 기동반이 현장에서 바로 정비한다.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구와 계약된 도로 보수공사 업체 4곳의 전문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해 신속히 복구할 방침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조치로 우기철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차단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강동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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