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버스정류장 탈바꿈··· 노후 시설물 교체·BIT 확충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3 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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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왕시청 제공)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버스정류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의 교체 및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지역내 버스정류장의 시설 노후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이용객수와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단계적으로 버스 승강장의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최근 일반승강장 23곳을 교체하고 1곳을 신규 설치했다.

또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3곳을 교체하고 4곳을 신규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일반승강장 269곳과 스마트쉘터 18곳 등 총 287곳의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 개선 작업도 실시했다. 환경정비는 외부 고압 세척을 비롯해 내부 바닥재 정비, 곰팡이 제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승강장 환경 조성에 맞춰졌다.

시는 하반기에도 시설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승강장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동절기 대비 온열 의자의 점검과 보수 등 시민들의 교통 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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