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화정영어마을‘2026년 제6회 스펠링비 콘테스트’성료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3 17: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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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6회 스펠링비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잇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안산대학교 성실관 윙스홀(WINGS홀)에서 관내 초등학교 34개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스펠링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주관한 스펠링비 콘테스트는 원어민 출제위원이 제시하는 영어 단어를 듣고 정확한 철자를 맞히는 대회다. 초등학생의 영어 학습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영어 사용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학년별 15명씩 총 45명이 본선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학년별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을 선정했으며, 나머지 본선 진출자에게는 참가상을 수여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 아이와 함께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대회를 준비하고 도전한 모든 과정이 아이들에게 값진 교육적 자산이자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의 영어 학습과 성장을 돕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교육 행사”라며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유아 입소교육과 초등학생 방과 후 프로그램, 중·고등학생 글로벌 캠퍼스 탐방단, 성인 영어회화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영어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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