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이웃사랑과 환경사랑 동시 실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29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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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이웃사랑과 환경사랑 동시 실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남녀새마을회 회원들은 그동안 모은 폐건전지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해 받은 화장지 100롤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백운동 새마을회원들은 직접 폐건전지를 모으고, 관내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해 모은 500kg의 폐건전지를 100롤의 화장지로 교환해 백운동 7개 경로당에 전달함으로써 환경사랑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했다.

 

한명호· 이진숙 새마을회장은 “매년 많은 건전지가 분리수거되지 않고 버려지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폐건전지 수거함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했고, 수거에 적극 협조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은 실천이지만 기후변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항상 이웃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해 주시고, 봉사해 주시는 백운동 남녀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백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앞장서서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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