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수능 앞둔 고3 수험생 응원 나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6 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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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직접 찾아 그동안의 노력과 도전을 응원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인천에서 수험생 총 2만 9,702명이 응시하며, 관내 63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10월28일 가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3일 강화고등학교, 4일 인천공항고등학교, 5일 숭덕여자고등학교, 6일 명신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으며, 오는 10일 인천연송고등학교를 찾아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4일 인천공항고등학교를 방문한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오늘 여러분이 서로 응원하고 힘을 북돋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라며 “남은 기간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해 그동안 쌓아온 시간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수능은 긴 인생 속에서 하나의 과정”이라며 “수능 이후에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수험생 한 명 한 명의 노력과 도전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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