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버니, 김희은·윤대현 셰프 협업 간편식 5종 컬리 단독 판매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6 1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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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버니(대표 김영욱)는 김희은·윤대현 셰프와 협업한 레스토랑 간편식(RMR) 브랜드 ‘에그앤플라워’와 ‘소울’ 신제품을 컬리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생면 파스타 레스토랑 ‘에그앤플라워’의 메뉴를 바탕으로 만든 ‘들깨크림&감자뇨끼’, ‘클래식 라자냐’, ‘허브페스토 조개찜’ 등 3종을 판매 중이다. 들깨크림&감자뇨끼에는 들깨와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활용했으며, 허브페스토 조개찜에는 생면 파스타를 함께 구성했다.

한식 파인다이닝 ‘소울’의 스테이크 간편식은 11월6일 ‘들깨치즈페퍼 스테이크’, 19일 ‘마늘간장 부채살 스테이크’ 순으로 선보인다. 첫 제품은 들깨와 후추를 활용한 소스에 장아찌를 곁들였고, 두 번째 제품은 갈비 양념에 마늘쫑채와 느타리버섯을 조합했다.

12월에는 두 셰프가 10년 이상 연구·개발해 레스토랑에서 사용해 온 레시피를 바탕으로 ‘소울소스 by 소울다이닝’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마늘간장 부채살 스테이크에 사용하는 갈비 양념도 해당 제품군에 포함된다.

김희은·윤대현 셰프는 “소스를 완성한 뒤로는 실제로 오프라인 매장 고객 접객 요리는 물론 스태프 밀(Staff meal) 조리에도 직접 활용하고 있다”며 “1년 동안 공을 들여 준비한 만큼, 저희 주방의 맛을 집에서도 그대로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 셰프는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서 미쉐린 가이드 1스타 한식 레스토랑 ‘소울’과 미쉐린 가이드 수록 생면 파스타 레스토랑 ‘에그앤플라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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