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옛 상봉터미널 상봉9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3 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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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봉9구역 조감도.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옛 상봉터미널 부지인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를 지난 9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변경 인가를 통해 중앙광장의 열린공간을 확대하는 등 주민 편의성을 높인 공간계획이 반영됐다. 

사업은 오는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의 복합건축물이 들어서 구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며, 약 1569㎡ 규모의 기부채납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에는 판매시설 내부 배치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중앙광장의 열린공간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류경기 구청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주민들이 만족하는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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