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최근 강동구어린이집연합회 및 총신대학교 등 6개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보조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으로 어린이집 돌봄인력은 보육학과 학생들이 보조하고, 어린이집은 학생들에게 보육 실습의 장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진은 이수희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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