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내편청년정책추진TF’ 구성··· 33개 사업 한데 모아 시행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4 1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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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부서·1개 공단 '원팀'… 주거·생활·성장추진반 운영

 

▲ '서울청년센터 중구' 라운지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모습.(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최근 '내편청년정책추진TF'(이하 청년TF)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년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정주안정반 ▲생활안심지원반 ▲성장지원반 등 총 3개 추진반으로 운영된다.

13개 실무부서와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참여해 총 33개 청년 사업에 추진 동력을 더한다.

청년TF는 매월 회의를 열어 사업별 로드맵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는 함께 해법을 찾는다. 또한 신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구에는 전체 인구의 약 32%에 해당하는 3만7600여명(2026년 2월 기준, 19~39세)의 청년이 거주하고 있다. 

구는 청년들이 중구를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구는 청년의 주거 부담을 낮춘다. 중구형 청년 공공임대주택 '내편중구 소공STAY'를 조성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편청년우대적금'을 도입해 1000만원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내 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를 넓혀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

아울러 '서울청년센터 중구'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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