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장,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접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25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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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2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아누썬 캄싱사왓 차관을 포함한 12명의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만나 지역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입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24일 오전 실시한 신안산대-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간 체결 MOU 내용 공유 ▲라오스 현지 한국-라오스 인력개발원내 한국어교육원 기숙사 이용 현황 ▲안산시-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간 국제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앞서 시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2019년 4월 시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 협력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아누썬 캄싱사왓 차관은 “한국어교육원 기숙사 건립 사업이 학생들의 학습 환경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국제협력 우수 선례를 제공한 안산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누썬 캄싱사왓 차관은 시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국제학교 및 이민청 유치와 관련해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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