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여름 휴가철을 기점으로 추석 명절, 강화군수 보궐선거(10월16일)일까지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감사담당관을 총괄반장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노출ㆍ비노출 병행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근무지 무단 일탈, 출ㆍ퇴근 시간 미준수 등 기본적인 복무점검과 함께 청렴의무 위반행위, 업무처리 지연 및 소극 행정, 음주운전, 도박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등을 중점 감찰한다.
또한 감찰 결과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특히 군수 보궐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공직감찰로 비위 발생 요인과 잘못된 관행을 철저히 분석해 공직사회의 청렴행정 구현과 신뢰받는 조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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