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폭염 취약계층 여름 건강·안전 챙긴다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3 16: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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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찾아가 안부 확인
어르신에 삼계탕·제철과일 배식 봉사도 동참
▲ 최동민 구청장이 삼계탕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최근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점검과 노인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에 연이어 참석하는 등 구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최 구청장은 최근 휘경1동에 거주하는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보호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날 최 구청장은 노인들의 냉방기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동주민센터와의 비상 복지 연락망 구축 여부 및 여름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최 구청장은 이어 용두동 광석교회에서 열린 ‘2026 용두동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행사’에 참석해 노인들과 온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은 가수 박선옥의 식전 공연을 즐긴 후, 정성껏 준비된 전복 삼계탕과 제철 과일, 떡 등을 먹으며 여름철 기력을 보충하는 시간을 보냈다. 최 구청장은 배식 봉사에 동참하며 노인들 한명 한명의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를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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