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 선발

최복규 기자 / cbg@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3 15: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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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체감도 반영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규제·관행 혁신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인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통복지 향상, 규제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심사는 적극성, 창의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주민투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 최우수 등급에는 사회적경제과와 도시건축과가 선정됐으며, 장려 등급에는 농정축산실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사회적경제과 ‘고령화시대 교통취약계층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 ▲도시건축과 ‘충청지역 최초 소규모 저온저장고 가설축조신고 의무 면제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과 영농불편 해소’이며 장려 사례는 ▲농정축산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통한 협치로 중앙정부에서 인정한 도농상생장터 우수 모델로 우뚝 서다!’이다.

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군수 표창과 함께 성과등급 최고등급 부여, 근무평정 가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일 잘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전상욱 부군수(청양군 적극행정위원장)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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