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산은·수은과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5 15: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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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난 4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는 지난 9월 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이 정책금융 역량을 결집해 성장자금 공급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한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조성한 출자사업이다.

세 국책은행은 공모에 지원한 7개사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대형 펀드 1개사(3000억원)와 중형펀드 2개사(각 2000억원) 등 총 3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국책은행 출자금 4500억 원을 마중물로 총 7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속하게 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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