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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전원을 켜고 제본물을 넣은 뒤 문서 두께에 맞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제본 시간은 90초·120초·180초로 구분되며, 70g 복사용지 기준 최대 600매(60mm)까지 한 번에 제본할 수 있다.
작업을 마친 뒤 제본물을 2분 이상 꺼내지 않거나 3분 동안 조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대기 모드에 들어가 가열을 중단한다. 제품 무게는 1.8kg이다.
카피어랜드 관계자는 “제본을 많이 하는 사무실일수록 예열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을 반기실 것”이라며 “넣고 누르면 끝나는 단순함이 TE-7000의 전부”라고 말했다.
한편 카피어랜드는 1975년 설립된 레밍턴 사무기에서 출발한 사무기기 브랜드로,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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