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교통신호 관제센터와 지역내 교차로 신호제어기 간 온라인 연계에 사용되는 무선통신망 서비스와 LTE 모듈 제공 등에 관한 것이다.
최근 신호기 고도화와 보조장치 다양화로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기존 제공 데이터 부족에 따른 통신장애 발생 빈도도 높아지는 추세였다.
이에 시는 요금제를 재설계하고 통신사 정책심의를 거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교통신호제어기 회선당 월 제공 데이터 상향(3.0GB→7.0GB), 요금제 변경(IoT+부가서비스), 무선 모듈 제공 및 설치 지원(500곳), 유지보수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약 5억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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