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수소엑스포 조직위원회, WHE 2026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개최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5 1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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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기술 기업 7곳 선정

 

▲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열 좌측부터 김태영 테라릭스 대표, 박만호 에너리치 대표, 김동건 동화엔텍 대표, 김성헌 넥스트에너지 대표, 이태정 중일머티리얼즈 연구소장, 김춘식 티엔지 대표, 윤병호 현대자동차 팀장의 모습.(사진=월드수소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월드수소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지난 4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월드수소엑스포 2026(WORLD HYDROGEN EXPO 2026, 이하 WHE 2026)’에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수상 기업 7개사를 발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WHE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수소 분야 기술 발표회 및 시상식이다.

올해는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3개 분야에서 총 14개사가 본선에 진출해 지난 10월20일에 결선 발표회를 진행하고, 최종 심사를 거쳤다. 수상 기업은 업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기술성·상품성·발전성 등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넥스트에너지가 ‘수소 충전용 적외선 무선통신 시스템’ 기술로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생산 부문에서 ‘수전해 스택용 차세대 다공성 수송층(PTL)’을 출품한 에너리치 ▲저장·운송 부문에서 ‘아이오닉(이온) 수소압축기 HexKomp’를 출품한 동화엔텍 ▲활용 부문에서 ‘고고도 및 극한비행용 폐쇄형 공기극 기반 공랭식 PEM 수소연료전지’를 출품한 테라릭스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수소 생산용 귀금속 담지량 제어 촉매’를 출품한 중일머티리얼즈 ▲‘유압식 초고압 수소압축기’를 출품한 티엔지 ▲‘수소 충전 로봇’을 출품한 현대자동차에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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