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아기레 가능성은?...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후보 갑론을박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2 2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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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 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수장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최근 국내외 언론을 통해 축구 대표팀을 이끌 후보들이 거론되며 갑론을박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에 대한 각종 정보가 공유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비에르 아기레(스페인어: Javier Aguirre) 감독은 멕시코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로 엘 바스코(El Vasco)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1958년 12월 1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출생으로 1980년 연고팀인 클루브 아메리카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같은 해 북미 사커 리그의 로스앤젤레스 아즈텍스로 이적하여 1980 시즌 NASL 4강 진출에 일조했다. 그 후 1981년부터 1993년 은퇴할 때까지 12년동안 클루브 아메리카, 아틀란테 FC, CD 과달라하라 등의 자국 리그팀들과 스페인 라리가의 CA 오사수나에서 활약했다.

 

선수 은퇴 후 1995년 친정팀인 아틀란테 FC의 감독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CF 파추카의 감독을 맡아 1999 시즌 리그 인비에르노 우승을 이끌어내며 명성을 얻기에 이르렀다. 2001년 6월 22일 멕시코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부임 후 첫 국제 대회인 200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멕시코의 준우승을 이끈 뒤 이듬해에 열린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도 멕시코의 3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높은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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